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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2011/01/17 00:39
짐 콜린스, 제리 포라스 지음.
이 책은 성국이형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막상 읽어 보니깐 예전에 한번 읽었던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역시 사업을 하기 전에 읽었던 느낌과, 지금 사업을 하는 도중에 읽은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역시 경험이 중요한것 같다.
1. 최고 중의 최고
 이 책에서는 오랜 기간동안 성장해서 검증된 기업들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을 비교해서 어떤 차이점이 이런 최고 중의 최고 기업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이 몇개 나왔는데 모두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서 일류 기업을 시작하려면 일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라고 보통 생각하는데 여기서 나온 비전 기업들은 변변치 않은 아이디어나, 아이디어도 없이 시작해서도 일류 기업이 되었다. 아예 일류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한 비전 기업은 거의 없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이다. 차라리 비교 기업들이 초기에 일류 아이디어가지고 성공적으로 시작한 경우가 많았다. 흔히 벤처에서도 아이디어보다, 팀을 본다는 말도 많은데 그것과도 상관이 있는 것 같다. 아이디어란 지금 당장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떠오를 수도 있는 것이고, 실제 누가 어떻게 실천해 나가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또 비전 기업에는 위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전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런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생명력이 긴 조직 구조를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비전 기업 들이 가지고 있는 '올바른' 핵심 가치 중에는 공통된 부분이 별로 없다.
  비전 기업들은 거의 종교적일 정도로 그들의 핵심 이념을 보존하고 있다.
  비전 기업은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Big Hairy Audacious Goals, BHAGs) 에 도전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기존 신화 - 우량 기업들은 안전 위주로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비전 기업은 누구에게나 일하지 좋은 직장은 아니고, 비전 기업의 핵심 이념에 아주 잘 '어울리는' 사람에게만 비전 기업은 일하기 좋은 직장이다.
  신화 - 크게 성공한 회사들은 보기 좋고 복잡한 전략적 기획에 의해 그들의 움직임을 결정한다. - 실제로는 아니라고 한다. 비전 기업들은 실험, 시행착오, 기회 글자 그대로 우연에 의해 그들의 움직음을 결정한다. 종의 생물학적 진화를 흉내낸다.  그렇다고 다 주먹 구구로 아무거나 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비전 기업의 핵심 이념에 부합 하는 한도내에서 이런 자유로운 실험, 시행착오, 도전등이 허용되고 그 안에서 생물학적 진화와 같은 기회와 성공이 생긴다는 말이다. 단순히 경영진들의 아이디어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회사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을 해볼수 있는 그런 환경인 것이다.
 신화 - 근본적인 변화를 자극하기 위해 기업들은 외부에서 CEO 를 고용해야 한다. 비전 기업들의 역사를 다 합쳐놓은 1700년동안 CEO 를 외부에서 데려온 경우는 단지 2개 회사에서 네번에 지나지 않았다.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이 회사를 경영하는 경우가 비교 기업들에서보다 비전 기업에서 훨씬 많았다.
 신화 - 성공한 기업은 주로 경쟁 기업을 물리치는 데 관심을 둔다. - 실제로 비전 기업들은 일차적으로 자신을 이기는데 중점을 둔다.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다. 자신을 이기는데는 끊이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오늘보다 내일 더 잘할 수 있지?"
 신화 -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다. 모순적인 견해를 선택한다.
 그리고 단수니 '비전 선언문'을 만들었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시작일 뿐이다. 실제로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고 원칙을 적용하는지가 중요하다.

2. 시간을 알려주지 말고 시계를 만들어 주라
  어떤 것을 하라고 지시하는 리더가 되지 말고, 어떤 것 잘 진행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이 중요하다.  결국에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회사 자체가 궁극적인 창조물이다. 제품의 수단으로 기업을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기업의 수단으로 제품을 봐야 한다.  아이디어는 포기, 수정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켜도 되지만 회사는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3. 이윤 추구를 넘어서
 단순히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이념 = 핵심 가치 + 목적 을 가져야 한다.
 신념은 반드시 방침의 수립, 시행, 목적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방침의 어느 단계에서라도 기본적인 신념을 거스를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바꾸어야 한다.

4. 핵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라
 이 말도 어떻게 보면 약간 모순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 핵심을 보존하다 보면 약간 보수 적으로도 될 수도 있는데, 발전을 자극하라고 하니.. 그런데 여기서 핵심을 보존하는 것은 좀 더 추상화된 개념에 대한 말인 것 같고 발전을 자극하라는 그 추상화된 개념에서 파생되는 자유로운 실험과 시도를 의미하는 것 같다. " 조직은 창업 이래 지켜온 기본 신념 이외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조직의 유일한 신성 불가침 영역은 사업을 하는 기본 철학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 사업과 신념 (토머스 윗슨)
 발전을 향한 열정은 현재 사업이 아주 잘 굴러가고 있어도 그 현상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메시지는 핵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할 수 있는 구체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이야말고 시계 만들기의 핵심이다.

5.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명확하고 강력한 목표. 이것이 달성될 즘에는 달성되기 전에 또 이런것을 세워야 한다. BHAGs 는 아직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 조직망르 도와준다. 목표는 그것을 향한 절대적인 헌신 없이는 BHAGs로 분류될 수 없다.
6. 사교 같은 기업 문화
 비전 기업은 기업 문화가 마치 사교(사이비 종교)와 같다. 그것에 맞는 사람만 남고 맞지 않는 사람은 바이러스 처럼 방출된다.  '비전 있는' 이란 말은 부드럽고 느슨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정 반대이다. 비전 기없은 그들이 누구인지, 무슨일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성취하길 원하는지에 대해 선명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들이 요구하는 바에 별로 부합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핵심 이념에 대한 헌신을 강화하는 환경을 만드는 컬트주의야말로 '시계를 만들어 주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핵심 이념을 자세히 구체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래서 비전 기업들은 이념적인 통제를 강하게 하는 동시에 개인의 창의를 북돋우기 위해 운영면에서는 광범위한 자율성을 부여한다.
7. 많은 것을 시도해서 잘되는 것에 집중하라
 비전 기업의 역사를 보면 그들이 이룩한 최고의 업적들이 상세한 전략적 계획에 의해 이루어졌다기보다는 이것 저것 하던 중에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화론적인 발전을 사용한다. '가지내기와 가지치기' 어떤 나무에 충분히 많은 가지를 내게 하면서 동시에 쓸모없는 가지를 현명하게 선택하여 잘라낸다면, 우리는 항상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는 건강한 가지들만을 가진 나무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만일 잘 이해하고 의식적으로 일상화된다면 진화론적인 과정들은 발전을 촉진하는 강력한 방법이 될것이다. 이것이 다른 기업들과 비전 기업을 확실히 구분짓게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정지된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를 버려라. 잘못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받아들여라. 작은 것부터 조금씩 하라.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라.  시계를 만들어 주는 매커니즘. 많은 것을 시도하되 핵심 이념에 집중하라!!!! 한가지 사업에 집중하는 것의 장점은 여러가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기업이 평생 한가지 사업만 했다고 하면 삼성은 정미소만 하고 있었을 것이고 3M 은 광업 혹은 사포를 만드는 일만 했을 것이고 휼렛 패커드도 컴퓨터 사업에 진출하지 못했을 것이다. 한가지 사업에 집중하는 것은 기업의 규모와 가지고 있는 자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보인다. 결국 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핵심 이념에 집중하는 것이다.

8.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
 흔히 외부에서 영웅적인 CEO 가 등장하여 구세주처럼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고 회사를 크게 도약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환상을 가질 수 있다.  물론 구글처럼 에릭슈미트가 등장하여 그렇게 된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는 그전에는 실질적으로 CEO 역할을 했던 인물이 구글에 없어서 인것 같기도 하다.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비전 기업들은 거의다 내부에서 차기 CEO 들을 몇십년 전부터 준비를 시켜놓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시스템화 시켜서 특정 CEO 가 물러나고도 회사가 잘 운영되게끔 한다. 이것은 기업의 핵심 이념을 보존하기 위한 내부로부터의 승진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9. 끊임없는 개선 추구
만족이란 비전 기업의 목표가 아니다.  실제로 비전 기업에서는 자기 만족을 없애기 위해 일부로 불만족을 유도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를 만들어 놓는다. 이렇게 함으로써 외부 세계가 변화와 개선을 요구하기 전에 기업 스스로 변화와 개선을 촉진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삼성이 최고의 실적을 낸 해에도 만족하지 않고, 위기감을 주면서 미래를 생각하는 측면을 보면 이 부분에 있어서 잘 하는것 같다.
  여기서 무술 유단자의 대화가 예로 나온다. "검은 띠는 시작을 의미합니다. 자기 극복, 꾸준한 노력, 보다 높은 수준의 추구라는 영원한 여행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모든 중생을 다 제도하기전에는 결코 성불하지 않으리라" 말씀도 이런 맥락과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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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msangboy
분류없음2010/11/26 10:22

● 어플(게임) 특징
 각 영화관(CGV, 메가박스, 롯데 시네마 ..) 마다 앱이 있는데 시간표 보려고 각 앱을 모두 들어가는건 무척 귀찮은 일인데요, 이 앱에서는 저런 주요 영화관 뿐만 아니라 동네 영화관까지 상영 시간 정보도 보여주고, 사용자들의 리뷰도 무척 자세하게 분석되서 나오네요. 그리고 현재 상영작이나, 상영 예정작에 대한 영화 예고편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영화 DB 부분을 보면 옛날 영화에 대한 정보들도 다 있어서 옛날 재밌는 영화 찾을때도 유용합니다. 
 아 그리고 현재는 iOS 4.1 이상에서만 설치가 되요~

● 어플(게임)의 단점
 예매 기능은 없습니다.

● 내가 주는 어플의 점수는? 10점만점중  - 10점
 다운로드 URL 입니다. : http://goo.gl/Ssshy

● 어플(게임)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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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msangboy


이름       : 버즈니 영화 가이드
분류       : 엔터테인먼트
가격       : 무료
언어       : 한국어 지원
제작자    :  (주)버즈니
지원버전 : 2.0 이상
상세정보 :  사용자에게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정보를 쉽게 제공해주는 프로그램
판매자 트위터 : http://twitter.com/buzz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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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msangboy